교수님 피하기 연구노트 무료로 시작

리포트 제출 전 수치·인용·사실 체크리스트

제출 직전 5분이면 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숫자 → 인용 → 이름 → 주장-근거 연결 순서로 확인하세요. AI 초안이든 직접 쓴 글이든, 다듬는 과정을 거친 글이라면 순서는 같습니다.

왜 사실 확인이 먼저인가

문장이 자연스러운지보다 먼저 볼 것은 사실이 맞는지입니다. 교수님이 감점하는 가장 흔한 사유는 어색한 문체가 아니라 틀린 수치, 출처 없는 인용, 근거 없는 단정입니다. 교수님 피하기의 휴머나이징도 수치·기관명·직접 인용을 보호 대상으로 다루지만, 자동 검증이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최종 확인은 사람의 몫으로 남겨야 합니다.

제출 전 체크리스트

① 숫자

  • 본문의 모든 수치(연도·퍼센트·금액·인원)가 참고한 자료의 수치와 일치하는가
  • 단위가 바뀌지 않았는가 (만 원 ↔ 원, % ↔ %p)
  • 어림값을 정확한 값처럼 쓰지 않았는가 ("약 30%"를 "30.0%"로 바꾸지 않기)

② 인용

  • 직접 인용(따옴표 안 문장)이 원문 그대로인가 — 다듬는 과정에서 표현이 바뀌지 않았는지 대조
  • 간접 인용에 출처 표기가 남아 있는가
  • 참고문헌 목록과 본문 인용이 서로 맞는가

③ 이름

  • 기관명·인명·법령명·논문 제목의 표기가 정확한가
  • 축약해서 부른 이름이 처음 등장할 때 전체 명칭으로 소개됐는가

④ 주장과 근거의 연결

  • 단정적으로 쓴 문장에 실제 근거가 있는가 — 없다면 "~로 보인다", "~라고 판단했다"로 낮추기
  • 다듬는 과정에서 근거 문장이 삭제되고 주장만 남지 않았는가
  • 내 해석과 자료의 내용이 구분되는가

휴머나이징 결과를 대조하는 순서

  1. 결과 화면에서 원문과 결과를 나란히 놓고, 숫자만 먼저 훑어봅니다. 숫자는 눈에 잘 띄어 가장 빨리 확인됩니다.
  2. 따옴표(" ")를 검색해 직접 인용 부분만 원문과 글자 단위로 대조합니다.
  3. 문단 첫 문장만 이어 읽으며 논리 순서가 원문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교수님 피하기는 완료 화면에서 사실 일부가 빠졌을 가능성이 있으면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가 떠 있다면 해당 부분을 우선 대조하세요.

마지막으로: AI 사용 표기

소속 학교나 과목에 AI 사용 관련 규정이 있다면 그 규정이 항상 우선입니다. 표기가 필요한 경우 쓸 수 있는 문구 템플릿은 AI 활용 표기 템플릿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듬기 전에, 어떤 문단이 위험한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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