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필수 사실 입력 템플릿
안내문은 문장력 문제가 아니라 사실 수집 문제입니다. 아래 항목이 다 채워지면 글은 세 문단이면 충분하고,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아직 보낼 준비가 안 된 것입니다.
이 템플릿이 필요한 상황
- 모임·행사·변경 사항을 알리는 공지를 써야 할 때
- 동아리·수업·팀 단위의 안내문을 자주 보내는 경우
입력 체크리스트
- 글의 목적 한 줄 — 이 공지를 왜 보내는가 (예: 첫 모임 안내) (필수)
- 핵심 메시지 — 읽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 가지 (필수)
- 읽는 사람 — 누구에게 보내는 공지인가
- 날짜·시간 — 요일 포함 (예: 9월 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 건물·호수, 온라인이면 접속 방법
- 대상·참여자 — 해당되는 사람의 범위
- 독자가 해야 할 행동 — 신청·회신·준비물 등 실제 필요한 행동
- 마감·기한 — 언제까지, 어디로
- 반드시 포함할 사실 — 위 항목 밖에 꼭 들어가야 할 확정 정보
조립 순서
- 첫 문장 = 목적 + 핵심 메시지
- 본문 = 날짜·장소·대상을 목록으로 분리(문장 속에 숨기지 않기)
- 마지막 = 행동 + 마감 + 문의처
확정되지 않은 정보는 "추후 공지"로 정직하게 표기하세요. 틀린 정보로 두 번 보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더 자세한 원칙은 공지문·이메일 필수 사실 가이드에 있습니다.
한계
이 템플릿은 조직 내부 규정이나 공문 서식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공식 서식이 있는 조직이라면 그 서식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쓰세요
이 체크리스트로 초안을 직접 작성한 뒤, 교수님 피하기에서 AI식 문체 신호를 점검하고 다듬을 수 있어요. 사실을 대신 만들어 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아는 사실을 지키며 문장을 다듬는 도구입니다. 장르별 질문에 답하면 초안까지 만들어 주는 글쓰기 랩은 현재 준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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